수술비와 재활치료비 등의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음 세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기 위한 "의료비지원 프로젝트"

by 마목사 posted Jul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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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관 : 안동교회 3050 공동체(성경읽기)
  - 진행 : 매일 함께 1~2장의  성경을 읽고 한 장에 천원씩 적립하여 모은 금액을 교회 외부 지원대상자에게 전달
  - 지원대상자 : 임*규 친구 (3살 때 희귀난치병인 신경섬유종과 자폐 1급 판정을 받고 치료 중)
  - 지원 : 130만원 전달
  - 문의 : 마명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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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는 3살때 희귀난치병인 신경섬유종 진단과 자폐 1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희귀병으로 인해 7살때 첫수술을 하고 초등학교 5~6학년때 2번째는 수술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2020년 11월에는 양쪽 다리를 3번째 수술을 하였습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자폐 1등급 재활치료(언어, 미술)와 신경섬유종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경섬유종은 인천 성모병원, 언어치료는 노틀담복지관, 미술치료는 이은희아동발센터에서 정기적인 재활치료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