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옵소서 아직은하늘이 철과 같지 않고땅이 놋과 같지 않을 때 아멘,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직은계곡에 맑은 물이 흐르고 하늘엔 그냥 마실 공기가 있을 때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직은 이웃의 슬픔에 흘릴 눈물이 있고기쁨을 나눌 웃음이 있을 때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