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을 추억속에 담으며 잊혀진 계절 / 이용우… 우… 우…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우… 우… 우…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