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음악

색 다른 피서법

by 김옥실 posted Aug 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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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 때 오도광집사님이 올린 그림입니다.

 

三伏더위속 땀 뻘뻘 흘리며 보는 雪景의 색다른 感觸  

지난 겨울 暴雪때의 雪花와 雪景이다.
三伏의 찜통더위속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銀白의 雪景을 대하니 感觸이 새롭다.

♩♪♬ 흐르는 음악은 Jean Phillippe Audin의 Cello 연주 Toute Une Vie (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