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안 풍경 조선양반의 마을 행차 조선시대 시골풍경 조선의 아낙 여름 냇가에서 새참을 준비해온 아낙 조선의 산마을 소달구지를 끌고가는 풍경 마나님의 행차 조선여인들의 냇가 빨래하는 풍경 한양땅 골목안 풍경 운송수단으로 이용했던 당나귀 가을걷이의 풍경 일을 마치고서 조선여인 조선시대 바다를 건너던 돋단배 조선여인의 망중한 조선시대 나룻배 우물가 풍경 마을풍경 시장 사람들 조선시대 여인상 고관대작 마니님의 행차 조선시대 운송수단 목선 농가풍경 빨래터 |
유경재: 정해창은 1907년 생으로 사진작가입니다. 1929년 3월에 처음 개인사진전시회를 하였다고 하니 그의 작품인 위의 사진들은 1920년대 사진이 될 것입니다. 검색사이트에서 사진가 정해창을 검색하면 자세한 기록들이 나옵니다 [07/31-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