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음악
2004.01.08 20:23

바로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조회 수 8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res Tu (그것은 바로 당신) - Mocedades

Como una promesa, eres tu', eres tu'.
Como una man~ana de verano.
Como una son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나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
어느 여름날 아침처럼
당신은 나에게 미소를 주는 사람
바로 그런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Toda mi esperanza, eres tu', eres tu'.
Como lluvia fresca en mis manos
como fuerte b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나의 모든 희망
내 두손에 고인 신선한 빗물 같은 사람
당신은 강한 미풍과도 같은 사람.
그것이, 그런 것이 바로 당신이랍니다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algo asi' eres tu')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Eres tu' el trigo de mi pan.
Como mi poema, eres tu', eres tu'.
Como una guitarra en la noche,
todo mi horizonte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내 마음의 샘에서 솟아나는
샘물과도 같은 사람
바로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은 내 벽난로에서 타오르는 불꽃
당신은 내 빵에 쓰인 밀가루와 같은 사람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algo asi' eres tu')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Eres tu' el trigo de mi pan.
Eres tu'...

당신은 한 편의 시와 같은 사람
밤하늘에 들리는 기타소리와 같은 사람
당신은 내 맘의 지평선과 같은 사람
그것이,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 그림과 음악 가난한 새의 기도 - 이해인 관리자 2004.01.25 799
155 그림과 음악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관리자 2004.01.25 793
154 그림과 음악 가장 멋진 인생이란 관리자 2004.01.25 781
153 그림과 음악 아름다운 선인장 꽃 관리자 2004.01.25 818
152 그림과 음악 甲申年의 해돋이와 朴斗鎭의 名詩 「해」 오도광 2004.01.22 698
151 그림과 음악 Re..朴斗鎭작 「해」解說(퍼옮김) 오도광 2004.01.22 932
150 그림과 음악 Happy New Lunar Year!!! 오도광 2004.01.21 781
149 그림과 음악 稀貴한 꽃들의 華奢한 차림새 오도광 2004.01.20 837
148 그림과 음악 「내주를 가까히 하려함은...」피아노3重奏 오도광 2004.01.18 993
147 그림과 음악 재미있는 교훈들 관리자 2004.01.14 860
146 그림과 음악 마음을 달래주는 음악모음 오도광 2004.01.11 804
145 그림과 음악 映像은 흘러가도 旋律은 남는가(追憶속의 映畵主題音樂) 오도광 2004.01.10 761
144 그림과 음악 그림자 쇼 관리자 2004.01.08 759
» 그림과 음악 바로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관리자 2004.01.08 873
142 그림과 음악 韓國의 動映像 138景 오도광 2004.01.03 931
141 그림과 음악 사랑이 있는 풍경 관리자 2004.01.02 846
140 그림과 음악 落照조차 보여주지않고 떠나간 癸未年 오도광 2004.01.01 944
139 그림과 음악 일곱가지 幸福 오도광 2003.12.12 763
138 그림과 음악 바이얼린旋律에 담은 우리歌曲 오도광 2003.12.11 726
137 그림과 음악 이런 사람 관리자 2003.12.05 774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