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음악
2004.01.31 20:06

開化黎明期風俗圖와 우리先人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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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化黎明期風俗圖

1960년대사진도 들어있으나 대두분 1세기전 우리선조들의 모습이다



키와 채로 곡식을 고르는 두아낙네



연자 방아가 돌아가는 시골풍경



할아버지陶工의 작업



얼음구멍을 뚫고 고기를 낚는 겨울 낚시



結婚式을 마친 新郞新婦와 兩家父母



傳統婚禮服차림 新郞 新婦의 結婚紀念寫眞




맷돌질



곡물 고르기



다듬이질, 다듬이대 대신 나무 홍두께가 이채롭다.



다리미질 하는 여인



절구질하는 두여인



나들이나서는 부부



짐배달을 담당한 지게꾼, 요즈음의 퀵서비스



장옷입은 兒女子 1930년
彩色된 컬러를 통해 당시 장옷 色相을 알수있다.


항아리 물동이 1930년



마을書堂서 天字文을 깨치는 아이들



書堂의 學業풍경, 회초리를 든 訓長은 그래도 젊은 新式先生인듯



書堂의 訓長할아버지와 學童들


男寺黨패



宮中武官 활쏘기연습



女弓士들의 활연습



갓쓰고 장기두는 두사람



新式學校의 音樂시간
댕기머리 女學生들이 風琴伴奏에 맞춰 唱歌를 배우고 있다.



줄타기妙技를 보이는 男寺黨의 少女



동네處女들의 널뛰기 놀이



廢虛된 石窟巖

구박물관 으로 運搬되는 에밀래鐘(봉황대 거리)



仁川港의 한가로운 모습



濟州 물허박



濟州 물구덕



濟州 아기구덕



濟州 雨裝



濟州 아기구덕



釜山 影島바다가



大學生들의 農村文盲退治啓蒙 활동(1962-01-11 )



韓山모시 織布 광경(1962-07-23)




.


鐘峴마루의 明洞聖堂(1905)
앞의 鐘塔은 明洞聖堂이며, 뒤의 흰 3층건물은 샬트 修女院이다.
鐘塔이 세워져 고개마루의 이름이 鐘峴으로 부쳐졌다.



朝鮮호텔앞 小公洞의 옛모습(1900)
日本人들에 의해 원구단이 撤去되고
그 자리에 朝鮮호텔을 건축하기 전의 모습이다



小公洞 중심가(1903)
忠武路와 小公洞일대는 그당시 은 가장 繁華한 거리이다.
중앙의 樓閣은 현 朝鮮호텔에 남아있는 圓丘壇이다.



龍山 나루터(1904)
이곳은 나룻배를 建造하던 장소로 유명하다.
줄무늬 上衣를 입은 少年과 목판에 엿을 담은 어린 엿장수가 엿을 팔고 있다.
少年의 옷차림이 당시 유행에 민감했음을 보여준다.



麻浦 나루터(1900)
왼쪽에 밤섬이 보이고, 이곳 麻浦 나루터는 貨物 船着場으로 유명했다.



진고개의 옛모습(1904)
진고개는 현재 忠武路 2가의 고갯길로서
흙이 몹시 질어 진고개라는 지명이 생겼다.
明洞聖堂과 北岳山이 보인다.
1906년 8척 가량 파내어 길을 닦고
높이 5척의 방주형 수멍을 묻었다.
이것이 서울시내 수멍도랑의 시초이다.


光化門 거리의 나무장사(1907)
당시 都城에서 제일 넓은 거리인 광화문거리에서
나무장사가 소등에 나무를 지우고서 손님을 기다리며 쉬고 있다.
왼쪽에는 統監府 通信管理局이 있고,
오른쪽 건물엔 日本管理人과 軍部隊가 있었다.



小公洞 거리(1907)
小公洞 주변에는 日本人이 경영하는 藥房이 많았는데
일흥노약방 뒤로 圓丘壇 樓閣이 보인다.



西大門밖 穀物倉庫
당시 이곳에는 穀物倉庫가 있었고 왼편의 건물은 電車修理所이다.
멀리 보이는산은 인왕산이다.



中學川(1907)
뒤의 樓閣은 景福宮 東十字閣이며 北岳山 에서 시작된 中學川은
景福宮옆을 거쳐 淸溪川과 合流하였으며 지금은 覆蓋되어 도로로 이용되고 있다.
河川 주변에 주민들은 이곳을 빨래터나 목욕터로 이용하였다



淸溪川(1904)
요즈음 復元工事중인 淸溪川은 서울 중심을 흐르는 河川이며
말그대로 물이 맑아 아낙네들의 빨래터로 이용되었다.
隔世之感을 느끼게 하는 사진이다.



獨立門주변(1931)
각종 채소들이 무악재를 넘어 이리로 집산되어 문안으로 유통되었다.



忠武路 입구(1903)
忠武路 입구에서 바라본 明洞聖堂이다.
당시 忠武路는 가장 繁華한 거리였다.



西部驛 부근(1907)
이곳은 저지대라 비가오면 진흙땅이 된다.
멀리보이는 건물은 藥峴聖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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