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 때 오도광집사님이 올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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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伏더위속 땀 뻘뻘 흘리며 보는 雪景의 색다른 感觸 지난 겨울 暴雪때의 雪花와 雪景이다. 三伏의 찜통더위속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銀白의 雪景을 대하니 感觸이 새롭다. ♩♪♬ 흐르는 음악은 Jean Phillippe Audin의 Cello 연주 Toute Une Vie (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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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 때 오도광집사님이 올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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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伏더위속 땀 뻘뻘 흘리며 보는 雪景의 색다른 感觸 지난 겨울 暴雪때의 雪花와 雪景이다. 三伏의 찜통더위속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銀白의 雪景을 대하니 感觸이 새롭다. ♩♪♬ 흐르는 음악은 Jean Phillippe Audin의 Cello 연주 Toute Une Vie (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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