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월13일)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눈부셨던 단풍은 하늬바람에 휘날려 시들어 버린 낙엽으로 차디찬 보도에 딩굴고 잰걸음으로 달려온 차가운 겨울이 어느새 주인인양 안마당에 자리하니...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중에서 - Prev 敬虔하고 嚴肅한 緊張...靜中動의 바티칸 敬虔하고 嚴肅한 緊張...靜中動의 바티칸 2005.04.18by 오도광 어떻게 음악을 들을 수 있을까요? Next 어떻게 음악을 들을 수 있을까요? 2014.05.20by 정국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