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드문 무더위가 예고되는 올여름 개들의 운명이 경각에 달려있어 전전긍긍일텐데 별천지으 강아지들은 그런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귀여움을 한몸에 받으며 호강을 누리고 있다. 사람위에 사람없듯이 개위에 개가 있을수 없을테지만 사람팔자 알수없듯이 개팔자도 정말 알수 없구나!!! Prev 브람스의 피아노협주곡1번과 눈부신 噴水쇼 브람스의 피아노협주곡1번과 눈부신 噴水쇼 2003.11.08by 오도광 하늘에서 본 땅(3) Next 하늘에서 본 땅(3) 2003.09.19by 관리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