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음악

三伏더위속 땀 뻘뻘 흘리며 보는 雪景의 색다른 感觸

by 오도광 posted Aug 04,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난 겨울 暴雪때의 雪花와 雪景이다.
三伏의 찜통더위속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銀白의 雪景을 대하니 感觸이 새롭다.

♩♪♬ 흐르는 음악은 Jean Phillippe Audin의 Cello 연주 Toute Une Vie (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