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의 "Litaniae Lauretanae"와 이른바 "대관식 미사"는 1779년 잘쯔부르크에서 작곡되었다. 성모 마리아의 영광을 노래한 "로레티니 리티나이"(K195)의 나중에 나온 판으로 1774년작이며 아마도 잘쯔부르크 대성당에서의 연주를 위하여 작곡되었던 것 같다 이 작품이 초판인 KV109보다 분명 훨씬 더 포괄적이기 때문이다. 등장하는 5개 악장의 솔로 파트에는 오케스트라와 합창형식이 함께 전체를 구성한다. 1] Kyrie(6:11) 2] Sancta Maria(8:42) 3] Salus infirmorum(3:32) 4] Regina angelorum(5:33) 5] Agnus Dei(6:02) [ 연속 감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