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봄을 기다리는 꽃은 동백꽃, 성급해서 눈 속에서 피어나지요.
다음은 버들강아지 - 갯버들 꽃
다음은 산수유, 떠나기 싫은 눈보라에 피다가 움추리기도 하지요.
다음은 매화, 매화, 옥매화, 홍매화, 황매화.....종류도 많고. 사진은 홍매화
다음은 목련, 백목련과 자목련이 있는데, 자목련이 약간 늦게 피지요.
다음은 개나리, 어린이가 부르는 동요와 병아리가 생각나는....
다음은 명자나무 꽃, 산당화 라고도 하더군요. 옛날에는 귀했는데 요즈음은 정원수로 많이 사용하더군요.
뭐니뭐니해도 봄은 진달래, 어릴적 고향을 생각나게하는 꽃,
다음은 벗꽃, 무르익은 봄, 그래서 사람들을 가장 많이 끌어 당기는 꽃, |
생방송예배 페이지 바로가기(클릭하시면이동합니다.)
생방송예배는
주일 오전 09:00
주일 오전 11:00
위의 시간에 생중계됩니다.
방송시간 외에는 생방송은 비활성되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 외의 시간에는 "말씀과 함께"에서 금주의 말씀과 지난주의 말씀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온라인상에서도 말씀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생방송예배는
주일 오전 09:00
주일 오전 11:00
위의 시간에 생중계됩니다.
방송시간 외에는 생방송은 비활성되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 외의 시간에는 "말씀과 함께"에서 금주의 말씀과 지난주의 말씀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온라인상에서도 말씀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