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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당 옥상에서 내려다 본 예배당과 사택 마당에 있던 아카시아 나무를 베어내고 있다
예배당 내부 조명등 철거 작업
예배당 정면에 있던 십자가를 떼어내고 있다. 당시 건축부장이던 민대홍 장로가 떼어낸 십자가를 받아내리고 있다. 새교회당 건축을 맡은 성지건설주식회사와 계약체결을 하고 있다. 일군들이 교회담장을 헐어내고 있다. 교회 담장을 헐고 나무를 베어낸 후 드러난 예배당 전경.
젊은 담임목사와 이효종 장로 여러 각도로 찍은 옛 예배당 모습
드디어 지붕부터 철거를 시작하였다.
오랜 풍상을 겪은 예배당의 앙상한 뼈대가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처음 건축 당시 시멘트가 없었기에 회로 벽돌을 쌓아올려 벽돌 해체 작업은 너무도 쉽게 이루졌다. 1912년에 준공되었던 안동교회당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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