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井閣서 丙戌年 始山祭도 ■대한산악연맹 회원 80여명이 해발 1160m인 金剛山 世尊峰 정상에 올랐다. 金剛山 5大 展望臺로 손꼽히는 世尊峰에 남측 사람들이 오른 것은 이번이 5번째다. 이들은 統一 祈願과 山岳人 安全山行을 기원하는 始山祭를 지내기 위해 金剛山을 찾았다. 始山祭는 20일 溫井閣에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