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음악
2005.06.23 07:58

베토벤作曲 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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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은 "로망스"란 이름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을
두 곡 썼는데 1번이 G장조, 지금 연주되고 있는 2번이 F장조이다.
2번 F장조가 먼저 작곡되었지만 출판순서에 의해 G장조가 1번이
되었다. 이 시기에 베토벤은 자살을 생각하고 유명한 "하일리겐
슈타트의 유서"를 쓰고 있었다는데 극도의 절망감을 극복한 심정을
이러한 음악으로 표현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1번보다 2번이 더 자주 연주되는데 James Last의 깔끔하고 절제된
편곡 연주가 한층 잘 어울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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