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제3회 京畿道 世界陶磁비엔날레 ▲제3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가 22일 이천시 설봉공원서 화려하게 개막되어 5월19일까지 계속된다. ▲대형 도자 조형물인 '즈엄집'을 둘러보는 어린이들. ▲정교하고 우아한 전시작품에 경탄하는 외국인 관람객들. ▲한복을 주제로 한 도예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