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월13일)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눈부셨던 단풍은 하늬바람에 휘날려 시들어 버린 낙엽으로 차디찬 보도에 딩굴고 잰걸음으로 달려온 차가운 겨울이 어느새 주인인양 안마당에 자리하니...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중에서 - Prev 천지창조 천지창조 2007.05.04by yukj21 창립95주년 및 유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기념 음악회 Next 창립95주년 및 유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기념 음악회 2007.04.29by yukj21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