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5 14:34

당회장님께

조회 수 5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항존직 선출에 관하여 건의합니다,
교우중에는 자기를 나타내지 않는 성품으로  말없이 수십년을 교회에 출석하며 헌금은 물론이요
자녀와 손주까지 안동성전에 출석시키는  믿음의 가정으로 이끌어오신 훌륭하신 성도님들이
친인척이 없고 활동적이지 않은 듯 하다고 육십세가 넘어 70세에 명예 권사 나 명예 집사 직분을
주는것은 자존심의 상처가 아닐 수 없습니다,
헌법을 이유라 변론하시고 싶겠지요! 
하지만  흠없는 이가 몇이나 되며  당회원이나 목회자의 가족이 인지도가 아닌  적법한 기준으로
선출되었다 라  주장 할수 없을 것이고, 친인척이 많으신 분들은 아전인수식의 특혜가 따를 것이며
과거, 투표권 없는 중고등부가 동원되거나   선거운동 금지 위반 등 헌법을 위배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어차피 헌법이 규정하는 원칙을 실천함이 어렵다는 의미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부족함이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싸고 위로하는 차원에서  입교. 세례. 10년 이상 출석 교인은  
큰 흠이 없으면 늦어도 55세 부터 권사, 안수집사, 직분을 주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높이자는 취지이며
불가 하다면 권사 안수집사 제도를 폐지하여 전체가 집사 직분으로 봉사 하도록 함이 오해나 상처없는
건강한 안동교회가  될 것으로 확신되어 건의 하오니 선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글에서 작업한 내용 복사해서 붙여넣기 file 관리자 2017.09.10 1385
1782 배순석집사를 위하여 교역자 2002.04.30 1274
1781 5月山行은 11일 殉敎聖地가 자리한 淸溪山 國思峰입니다. 2 오도광 2002.05.01 1287
1780 유창선집사의 어머님께서 일반병실로 옮기셨답니다 변창배 2002.05.07 1170
1779 들꽃의 아름다움을 묵상하며 1 오도광 2002.05.07 1118
1778 5월의 유머<어머니와 아내의 차이> 2 오도광 2002.05.11 1396
1777 요한복음에 계시된 "생명" 은혜 2002.05.13 1179
1776 산으로, 집으로, 십자가 길로(30차 산행기, '02.5.11) 2 김광엽 2002.05.14 1467
1775 6월에는 13일 國思峰 十字架의 길을 다시한번 오릅니다. 오도광 2002.05.15 1344
1774 90주년 기념 공연 동영상 1 홈지기 2002.05.17 1149
1773 몽골 의류보내기 해외선교 보고 2 김용원 2002.05.19 1333
1772 사탄의 고민~~~ 이 성 길 2002.05.19 1175
1771 Youth...Samuel Ullman (원문대역) 오도광 2002.05.27 1325
1770 幕올린 地球村의 祝祭...蹴球월드컵은 成功할것인가 오도광 2002.05.30 1171
1769 막올린 월드컵의 성공을 위해 기도합시다. 오도광 2002.06.01 1160
1768 城北洞비들기는 벌써 떠나버렸어도.... 오도광 2002.06.02 1244
1767 <음악 감상실> 개설 관리자 2002.06.04 1153
1766 시편23편의 各道사투리 Version 오도광 2002.06.05 1649
1765 감잎으로부터 비타민 C를 만드는 법 관리자 2002.06.09 1566
1764 6월의 유머.... 월드컵축구스케치 오도광 2002.06.10 1392
1763 총회장선거제명칭에 대한 의견 1 오도광 2002.06.11 114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99 Next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