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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9일(월)오전10:30
찬양 10:20-10:30   오금숙집사가 인도하는 찬양과 류금주목사의찬양반주는 의외였고 아주 환상이었다.
성경공부----  찬송가를 통해서 본 한국교회 역사  류금주목사.
        6월 엘림아카데미에서 감동적이여서 오늘도 참석하여 류목사의 해방과 동란 중의 한국교회의 말씀은
        또한 감동과 느낌의 회오리가 내 가슴에 펴졌다.
1943년 527장 "어서 돌아오오--눅15:20 작사 전영택 작곡박재훈 --탕자의 돌아옴
1951년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고전4:2 작사이호은 작곡 이유선--비장감,멸시천대 십자가,전쟁심리.
1952년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요4:35작사 석진영 작곡 박재훈--탄식으로 끝나는 노래
1956년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시편23:1작사 최봉춘 작곡 장수철
 
 
신명기적 신앙이 있는가?
하나님이 주신 복을 어떻게 펼쳐야 하는가?가르쳐야 하는가?
요사이 중학생들은 기도 할게 없단다.--풍족한 환경
1952년 용인 에덴향 김용기 장로의 생활헌장.
인간이 극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의 모양?
 
 제2부 교환설교 류영모목사(일산 한소망교회 담임목사)
  아 대한민국에 대한 말 씀
우리나라는훌륭하고 좋은 나라다.
예수믿는 사람은 사랑과 조국에 대한 애국심을 가져야한다.
젊은이에게 다시 한번 류영모목사의 설교듣기를 권하고 싶다.
 
점심식사및 친교
점심의삼계탕은 내가 먹어본 삼계탕중 백미였다.
재료를구하여주신분과 식사당번 권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장인 김영석장로께 재삼 감사드립니다.아멘
  • ?
    김동형 2012.07.10 00:32
    비암집사님 글은 소감이라기 보다 아낌없는 격려와 칭찬으로
    엘림아카데미의 활력을 주신것으로 사료됩니다
    스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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