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목사님께!
평안하시죠
안요섭 인사 드립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섬기시고
중보로 선교지를 지켜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건축으로 땀을 흘리며 올 해는 한 번 뵙기를 기도합니다.
섬기시는 가정과 교회가 언제나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안요섭, 정아매선교사 올림.
사랑하는 목사님께!
평안하시죠
안요섭 인사 드립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섬기시고
중보로 선교지를 지켜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건축으로 땀을 흘리며 올 해는 한 번 뵙기를 기도합니다.
섬기시는 가정과 교회가 언제나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안요섭, 정아매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