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멕시코의 안선교사입니다.
저희 선교지에 잘 들어 와서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어요.
힘들고 어려운 때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말씀을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케 하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건축비를 후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로님 들과 성도님들게 감사하다고 인사 전해주세요.
보내주신 건축비로 선교관 2층 외벽 공사를 마우리 했고,
교회 지붕 용접을 다음 주 부터 하게 됩니다.
건축을 위해 계속 기도해주시고 후원 부탁드립니다.
섬기시는 가정과 목양지가 주님때문에 행복하고
감사하시는 한 해가 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요섭, 정아매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