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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누리 남선교회를 사랑해 주시고 지켜 봐 주시는 하나님과 교우들께 감사 기도드립니다.
  금년도 한누리 남선교회의 활동에 대하여 잠시 안내 말씀드리므로 여러 성도분들과 소통의 장을 가지고자 합니다.
 
1.금년에도 변함없이 큰 소망과 사명감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한누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회원 수가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기도와 찬양과 헌신과 친교가 넘치는 한누리가 되겠습니다.
  특별히 해외 파송 선교사(인도,몽골,멕시코)지원을 위한 해외 선교비와 교회안 어려운 이들을 위한 구제비를 신설하고 
  한누리 회원들과 그 가족을 위한 경조비도 증액하였습니다..
 
2.매월 첫째 수요일 12시 남선교회실에서 드리는 남선교회 연합기도회도 참가 인원이 놀랄 정도로 불어나게 하시며,
  특별히 임종대 집사님의 찬양 자원 반주로 기도회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참으로 놀랍습니다.
  3월4일 기도회에는 박진 목사님의 말씀과 창립 106년을 맞는 우리 안동 교회와 많은 환우들을 위한 기도회가
  있사오니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3.부활주일이 지난 4월 중순경, 강릉 소재 선교장으로 야외 예배(1박2일)를 다녀 올 계획을 세우고 있읍니다. 
  작년에는 세월호 사건으로 자숙하는 의미에서 행사를 실시하지 못했으나
  금년에는 많은 회원들과 장년부 성경반원들의 요청으로 반드시 가고자 합니다. 
  선교장 소유주이신 이강륭 장로님의 협찬과 기타 회원들의 찬조금과  회비등으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다녀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매월 열리는 사랑방 좌담회가 발표자 부족으로 애로를 좀 겪고 있습니다. 
  남선교회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당부의 말씀
  한누리 남선교회에 아직 가입하지 못하신 교우들께 부탁드립니다.
  만70세 이상이신 교우들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매월 회비는 만원입니다. 어려운 이들은 면제도 가능합니다용!
  노년의 고독과 신앙 생활을 함께 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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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눈, 달, 해, 바람이 있는 겨울 태백산(26차, '02. 1.29-30) 3 김광엽 2002.02.01 1477
1842 Re..출전이 궁금하군요. 오도광 2002.02.02 1391
1841 Re.제가 듣기론 지방교회는 성경적인 교회라고 .... 진영 2002.02.03 1371
1840 Re.참.....이 리스트는 울간 현대종교 홈쥐에서 퍼왓읍니다... 이 성 길 2002.02.03 1735
1839 이단들의 이름......(알고있어야 하겠지요) 이 성 길 2002.02.02 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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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나의 고백 최 은혜 2002.02.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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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3月의 月例山行은 3ㆍ1節에 道峰山 望月寺임니다 오도광 2002.02.14 1279
1833 話山으로 변한 冠岳山 등반(27차, '02. 2. 13) 김광엽 2002.02.15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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