祖國
동방의 등불이라고 불려지는
예언자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길러내는 조국,
갈라진 조국을 넘나드는 성령의 바람을
굶주린 조국을 채워주는 시와 노래를
넘어진 조국을 만져주는 참 사랑을
잠자는 조국을 일으키는 산들의 간구를
조국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의 눈빛을 아는가?
동방의 등불이라고 불려지는
예언자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품어주는 조국!
祖國
동방의 등불이라고 불려지는
예언자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길러내는 조국,
갈라진 조국을 넘나드는 성령의 바람을
굶주린 조국을 채워주는 시와 노래를
넘어진 조국을 만져주는 참 사랑을
잠자는 조국을 일으키는 산들의 간구를
조국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의 눈빛을 아는가?
동방의 등불이라고 불려지는
예언자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품어주는 조국!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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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글에서 작업한 내용 복사해서 붙여넣기 | 관리자 | 2017.09.10 | 1386 |
1842 | 사랑의 공식 | 비암 | 2008.06.13 | 1681 |
1841 | 흔적 | 김성훈 | 2008.03.14 | 1681 |
1840 | 안동산우회 산행안내 | 안동산우회 | 2009.09.06 | 1676 |
1839 | 화선지에 붓글씨로 옮긴 성경 | 오도광 | 2007.10.01 | 1672 |
1838 | (사심없이) 읽어 주십시요 3 | 이기주 | 2007.08.27 | 1668 |
1837 | 친손녀 사랑이 | 비암 | 2009.01.06 | 1667 |
1836 | 경조국 수련회 보고서 | 조정귀 | 2008.09.05 | 1666 |
1835 | <font color="red">소허당칼럼에 안동회원은 누구나 참가 가능(<b>참여방법변경</b>)</font> | 관리인 | 2008.05.08 | 1666 |
1834 | 사랑은 주는 것이다(퍼온 글) | 김용원 | 2008.05.28 | 1665 |
1833 | 문화일보 안동교회 기사 | ybd | 2009.02.27 | 1662 |
1832 |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 | 김용원 | 2008.09.03 | 1662 |
1831 | 우리가족 칭찬하기-사랑의온도계 캠페인(김성숙) | 교역자실 | 2009.05.20 | 1660 |
1830 | 50년전 처형된 목사의 복권 | 정일문 | 2001.09.24 | 1660 |
1829 | 마침내(아침묵상편지 퍼온 글) | 김용원 | 2007.11.27 | 1659 |
1828 |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펌) | 김용원 | 2008.09.06 | 1650 |
1827 | 보혜사 성령님(퍼온 글) | 김용원 | 2008.07.11 | 1650 |
1826 | 시편23편의 各道사투리 Version | 오도광 | 2002.06.05 | 1649 |
1825 | 토론 4 | 김바울 | 2007.08.26 | 1646 |
1824 | 12월을 기다리며~ | 권혜순 | 2008.11.20 | 1645 |
1823 | 칭찬과 격려 | 김용원 | 2008.08.14 |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