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08.2.1(금)역삼지역세무사회 18명(세무사12명, 부인4명, 자녀2명)과 한국세무사회12명(회장,부회장3명,직원8명) 3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전농동495-15 533번지(청량리 쌍굴다리옆)
다일복지재단(최일도목사)의 밥퍼나눔운동본부로
밥퍼나눔봉사를 하였습니다.
 
9시에 밥퍼나눔운동본부에 도착 양파,마늘까기, 무채썰기, 파썰기를 하고,
아욱국을 끓이고, 돼지고기볶음을 만들고, 콩나물을 무쳐서
세가지 반찬과 밥과 국으로 무료급식봉사를 하였는 바,
무료급식을 받기위해 오는 사람들이 820명이나 되었습니다.
 
무료급식 배부를 하고, 아래의 다일공동체 진지기도문을 다같이 기도한 후,
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기도문이 감동적이어 안동교인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다일공동체 진지기도문



한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고

한톨의 곡식에도 만인의 땀이 담겨 있습니다.

이땅에 밥으로 오셔서

우리의 밥이되어

우리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도 이밥 먹고 밥이 되어

다양성 안에서 일치를

추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밥상을 베푸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맑은 마음 밝은 얼굴

바른 믿음 바른 삶으로

이웃을 살리는 삶이기를 다짐하며

감사의 진지를 들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글에서 작업한 내용 복사해서 붙여넣기 file 관리자 2017.09.10 1386
1962 챝스워즈의 146회 가을잔치(CHATSWORTH FALL FAIR)(1) 1 윤경남 2006.10.14 46726
1961 홈피에서 CTM성경타자통독을 성경이야기로 변경 관리자 2008.01.15 3154
1960 자유게시판의 성격과 안동사랑방 6 안동교우 2003.07.02 2864
1959 5차 기독교유적 탐방 (인천지역 2009.05.07) 1 김민수 집사 2009.05.09 2652
1958 talk( ) 보드 생성완료! admin 2007.04.29 2608
1957 안동사랑방 재개설 관리자 2001.08.11 2529
1956 5월을 찬양하며~ 권혜순 2008.05.01 2461
1955 담임목사님 청빙 과정부터 은혜롭기를 1 이종서 2007.07.18 2420
» 다일공동체진지기도문 비암 2008.02.05 2338
1953 에디뜨 삐아프 비암 2008.11.12 2319
1952 장미향기를 맡으며~ 권혜순 2008.05.22 2312
1951 [퍼온글] 좋은 글과 기도문 file 김성훈 2007.12.26 2223
1950 8월의 유머① 2 오도광 2001.08.12 2215
1949 고민하는 교우의 글을 참담한 심정으로 읽고. 1 이용식 2007.11.08 2206
1948 억만송이 눈꽃 아래 겨울 치악산 1 김광엽 2001.08.13 2191
1947 8월산행은 光復節 北漢山元曉峰+藥水庵溪谷 의 濯足! 오도광 2001.08.12 2185
1946 알프스능선에서 진달래꽃 입에 물고 김광엽 2001.08.13 2163
1945 최창해 목사님, 안녕히 가십시오. 1 정학재 2008.03.29 2126
1944 김구 선생이 애송하던 글(퍼온 글) 1 김용원 2008.04.07 2121
1943 성탄과 네거티브(negative)? 이 본 2007.12.24 209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9 Next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