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우리 아빠의 크신 은총과 동행하심이 여러분과 가정과 섬기는 교회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을지자르갈 양을 몽골로 보내는 날입니다. 지난 10.13일에 입국하여 다음날 부터 백병원에 입원하여 성형치료 보다는 기능성 향상을 위한 화상치료를 은혜와 사랑가운데 잘 마치고 오늘 몽골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와 물질과 사랑으로 돌보시며 감싸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사랑의 수고는 하나님 우리 아빠의 지워지지 않는 카메라에 촬영되었으리라 기대됩니다.
더욱 감사드리는 것은
부부선교회가 몽골 바양호쇼교회 등 2개 교회에 선교비 500불을 보내게 된 것과, 2003년 부터 시작한 몽골 현지인 신학생 1명의 1년간 장학금 830불을 2004년에는 이종서 집사님이 헌금해 주셔서 몽골 안광표 선교사님을 통해 보내게 된 것, 항공료 433불과 을지양 후원금 260불을 지원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미약하게 시작한 안동교회의 몽골선교가 싹이 나고, 자라서 선교의 진 빚을 크게 갚게 되기를 소망하며, 제2, 제3의 몽골 현지 신학생 장학사업과, 그 땅을 사랑으로 녹일 선교의 열정과 기도가 계속되기를 소망하며, 우리의 작은 사랑의 수고가 계속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우리 주님의 충만하신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2003.12.6. 안동교회 선교국장 김용원
Flyingrock: 하나가 씨앗으로 시작됨에 그 하나의 모임원이 각각 무엇을 했고 어떻게 하였나가 빠짐없이 기록하여 후배들에게 전 할 수있는 자료가 필히 기록화 되기를 선교국장께 건의합니다. [12/11-11:10]
하나님 우리 아빠의 크신 은총과 동행하심이 여러분과 가정과 섬기는 교회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을지자르갈 양을 몽골로 보내는 날입니다. 지난 10.13일에 입국하여 다음날 부터 백병원에 입원하여 성형치료 보다는 기능성 향상을 위한 화상치료를 은혜와 사랑가운데 잘 마치고 오늘 몽골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와 물질과 사랑으로 돌보시며 감싸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사랑의 수고는 하나님 우리 아빠의 지워지지 않는 카메라에 촬영되었으리라 기대됩니다.
더욱 감사드리는 것은
부부선교회가 몽골 바양호쇼교회 등 2개 교회에 선교비 500불을 보내게 된 것과, 2003년 부터 시작한 몽골 현지인 신학생 1명의 1년간 장학금 830불을 2004년에는 이종서 집사님이 헌금해 주셔서 몽골 안광표 선교사님을 통해 보내게 된 것, 항공료 433불과 을지양 후원금 260불을 지원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미약하게 시작한 안동교회의 몽골선교가 싹이 나고, 자라서 선교의 진 빚을 크게 갚게 되기를 소망하며, 제2, 제3의 몽골 현지 신학생 장학사업과, 그 땅을 사랑으로 녹일 선교의 열정과 기도가 계속되기를 소망하며, 우리의 작은 사랑의 수고가 계속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우리 주님의 충만하신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2003.12.6. 안동교회 선교국장 김용원
Flyingrock: 하나가 씨앗으로 시작됨에 그 하나의 모임원이 각각 무엇을 했고 어떻게 하였나가 빠짐없이 기록하여 후배들에게 전 할 수있는 자료가 필히 기록화 되기를 선교국장께 건의합니다. [12/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