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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7 08:53

예수님의 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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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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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설교 제목

예수님의 참 가족

  설 교 자

황영태목사

  구약본문

창세기 3:8-15

  신약본문

마가복음 3:20-35

설교영상

 

 

 

  구약 말씀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신약 말씀

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21.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3.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25.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26.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30.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31.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설교 말씀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의 참 가족이 되었습니다.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형제요 자매요 한 가족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가족입니다. 한 마음과 한 뜻을 품은 가족입니다.
예수님의 가족은 예수님의 사역을 이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께서 어떤 집에 들어가시니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어 발디딜 틈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님을 찾아와 만나려고 했는데, 그들은 예수님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가족들은 예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은 예수가 그저 자신들의 식구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이상이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고 이 세상에 오신 구주셨습니다.
우리는 혹시 예수님의 가족들처럼 예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맺지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을 그저 육신적으로 알고, 그를 좋은 스승, 또는 좋은 인간상의 모델로만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자가 참 주의 가족입니다. 
성령은 언제나 우리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고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주시어 회개케 하십니다.
한 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의 참 가족의 길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 들을 귀히 여기십니다.
그들이 참 주의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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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매맺는 삶

  2. 그는 우리의 화평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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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수님의 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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