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저마다의 삶의 무게를 지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렇게 쉼 없고, 안식이 없는 고된 삶을 살아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쉼을 얻을 수 있을까요?
1. 내게로 ( )! 예수님은 인생들을 바라보시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은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우리 인생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성육신하셨기에, 우리가 느끼는 삶의 무게감을 알고 계십니다. 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그분이 우리를 부르십니다. “내게로 오라!”
2. 나의 멍에를 ( )! 멍에는 본래 소를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멍에는 수고와 구속의 상징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멍에는 다릅니다. 예수님의 멍에는 우리를 자유케 하는 멍에입니다.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가볍습니다.
3, 내게 ( )! 배우라는 말씀은 제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의 마음을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안식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안식이 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메는 것이 우리에게 안식이 됩니다.
우리의 삶이 수고롭고 무거운 까닭은 우리가 예수님과 멀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나아와 예수님을 배우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십시오. 예수님은 우리 인생 최고의 안식처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