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설교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 졸지도 않고 지키시는 하나님.... 01월 04일 21세기와 교회 - 교회는 21세기의 양심이 되어야.... 01월 11일 21세기와 기도의 생활 - 기술 문명의 허구성을 보며.... 01월 18일 21세기와 기독교 문화 - 하나님 나라 건설에 앞장 서는 그리스도인.. 01월 25일 천막에 사는 그리스도인 - 접어 놓았던 천막을 다시 펼치고.... 02월 01일 하나님을 의지하라 - 확실한 삶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라.... 02월 08일 뿌리를 든든히 하자 - 하나님께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려.... 02월 15일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 질그릇에 담긴 보물때문에 02월 22일 고난이 가져온 변화 - 고난은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 03월 01일 아름다운 교회 - 개혁교회, 민족교회, 문화교회를 지향하는.... 03월 08일 경제세계화와 하나님의 경제 - 하나님의 경제 원리로 돌아가야... 03월 15일 삶과 죽음의 통일 - 그리스도는 죽음을 흡수통일하셨다.... 03월 22일 생명을 풍성케 하신 주님 03월 29일 영생케 하는 양식을 위하여 04월 05일 세상의 빛 되신 예수 부활주일 부활의 주님을 만난 사람들 -그 사람들은 모두 변화되었다 04월 19일 조용한 구원 - 예수의 수난과 부활은 요란하지 않았다 04월 26일 마음을 뜨겁게 - 냉각된 우리의 가슴에 사랑의 불을 지펴야.... 05월 03일 바른 자녀 교육 - 영성 교육, 도덕 교육, 지혜 교육을.... 05월 10일 위기를 극복한 가정 - 구원사적 관점에서 고난을 풀어라.... 05월 17일 삶의 삼차원 - 삶의 길이, 넓이, 높이를 갖춘 완전한 삶을.... 05월 24일 한결같은 신앙 - 평안할 때나 고난의 때나.... 05월 31일 치료하시는 성령 - 병든 인간과 세계를 치료하시는 성령.... 06월 07일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 - 하나님과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사는 세계 06월 21일 미움을 넘어서서 - 미움을 버려야 사랑이 솟아날 수 있다.... 06월 28일 세계화와 하나님의 구원 - 경제세계화는 하나님을 대적한다.... 07월 05일 믿음과 행함 - 행동하는 믿음을 가졌던 신앙선배들.... 07월 12일 세계화의 침몰 - 타이타닉호의 침몰처럼 무너질 세계화.... 07월 19일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된 복음 - 복음의 우주화를 통해서.... 07월 26일 소망 중에 기뻐하라 - 작은 자, 섬기는 자 나눈 자 되어.... 08월 02일 고치시는 하나님 - 하나님만이 우리 병을 고치신다.... 08월 23일 대화의 단절과 회복 -변하지 않는 진리를 통한 대화의 회복.... 08월 30일 하나님 중심의 생활(1) - 말씀과 전통을 간직하여.... 09월 06일 하나님 중심의 생활(2) - 고난을 기억하므로.... 09월 13일 강박관념에서 자유하라 - 하나님의 역사를 통찰하기 위해.... 09월 20일 바른 생활의 건축 - 하나님이 띄우신 다림줄을 따라.... 09월 27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에... 감사주일 작은 것에 대한 감사 - 고르게 덜 벌어 덜 쓰는 삶을 위해.... 10월 11일 요동하지 않는 믿음 - 소비문화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 10월 18일 귀한 열매를 바라고 - 씨를 뿌리고 인내와 끈기로.... 10월 25일 말씀과 결단 - 결단을 요청하는 말씀... 11월 01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허상을 버리고 실상을... 11월 08일 안식이 주는 은총 - 절대로 필요한 안식... 11월 15일 돌아온 탕자의 삶 - 하나님의 자원을 탕진한 사람들... 11월 22일 삶의 질을 바꾸시는 그리스도 - 육적 생명에서 영적 생명으로... 11월 29일 소망은 영혼의 닻 - 참 소망은 우리의 삶을 요동치 않게 ... 12월 06일 소망을 가진 자의 선택 - 올바른 선택의 길은 ... 12월 13일 지혜와 소망을 주는 책 - 성경은 지혜의 보고, 소망의 원천... 12월 20일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 - 빛은 우리의 영혼을 살리고... 성 탄 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 성육신은 생명의 사건... 12월 27일 잊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 고난의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