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우칠 수 있다면 그는 축복 받은 사람이다. 뉘우치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뉘우칠 수 있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그에게 사랑으로 하신 일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두 아들의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첫째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했더니 예, 가겠습니다 하고는 가지 않았다. 둘째 아들에게 말했더니 그는 싫습니다 하고는 뉘우치고 가서 일했다는 것이다. 주님은 듣는 자들에게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했느냐고 물으셨다. 그들은 둘째 아들이라고 대답했다. 주님은 세리와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셨다. 그것은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그들이 주님을 믿지 않았고, 세리와 창녀들이 믿는 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왜 뉘우침이 어려운가?
1. 자신의 잘못은 잘 ( ) 않기 때문이다. 2.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안다해도 (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3. 뉘우침이란 ( )이 따라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 4. 뉘우친 후의 삶이 더 나으리라는 ( )이 없기 때문이다.
왜 뉘우침이 쉬운가?
1. ( ) 받았기 때문이다. 2. ( ) 받았기 때문이다. 3. ( )이 계시기 때문이다. 4. ( )께서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뉘우칠 수 있는 사람인가, 뉘우칠 수 없는 사람인가? 뉘우칠 수 있다면 무엇 때문이며, 뉘우칠 수 없다면 무엇 때문인가? 지난 일은 잘했든 잘못했든 이미 과거가 되었다. 그러므로 좋은 과거이든 좋지 않은 과거이든, 과거에 매인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뉘우침은 우리가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