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치료사와 현직 배우가 함께하는
한옥(소가재)에서 즐기는
‘별빛 내리는’ 가족 캠프
‘요즘 많이 힘들지?’ 위로를 전하고 싶을 때,
‘도대체 뭐가 불만인데?’ 속마음이 알고 싶을 때,
‘사실은 말이지...’ 못 다 전한 말을 하고 싶을 때.
함께 놀고
‘예술로’ 함께 이야기 나누고,
우리 가족만을 위한 작은 공연을 만들어 드립니다.
대상
∙깊어가는 가을, 따스한 추억을 만들고픈 가족
∙둘째는 잠시 맡기고, 짠한 첫째만을 위해 시간을 갖고 싶은 가족
∙오랜 만에 부부끼리 깊은 대화하고픈 가족
∙가전 혼수보다 더 중요한 ‘이해’ 혼수가 필요한 (예비) 신혼 부부
∙일시 : 11월 14, 21, 28(토), 6시 – 9시, 총3회
※ 각 회차에 한 가족만 선착순 접수
∙내용 : 저녁식사(외부식당예약) + 함께 놀기 + 소통하기
∙회비 : 무료 ∙준비물 : 편한 옷, 편안 마음
∙문의 : 마명규 목사 (010-8558-3671)
강사
김소진 (연극/미술치료사), 연극치료학 석사
GS칼텍스 마음톡톡 소속, 루트연극치료놀이터센터장
과천보건소, 안양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담 예술치료사
손석배(배우/ 연극치료사)
영화 우리들, 시동, 연극 난타, 강풀의 순정만화 외 다수 출연
과천보건소, 안양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담 예술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