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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들에게 늘 따라 다니는 고민이 있다면, 믿음은 있는데 실천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어려운 실천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인 줄 알지만, 사랑하며 사는 것이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의 계명이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주신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주의 계명입니다. 우리가 이 계명을 지키려면 먼저 주님을 참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이 계명을 잘 지키지 못할 줄을 아시고 보혜사를 보내 주셨습니다. 보혜사는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 즉 곁에서 도우시는 분입니다. 구약시대 때도 성령의 역사는 있었지만, 오순절 이후 지금까지 믿는 자들과 함께 하시는 성령은 그 충만함과 능력에서 완전히 다릅니다.

 

보혜사를 우리에게 주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시며, 영원히 함께 계시려고 보혜사를 주셨습니다. 또한 그는 진리의 영이시므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를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와 온전히 연합하게 됩니다.

 

주님은 다시 사랑과 실천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주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하시면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과, 주님이 그에게 나타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행동으로 우리의 사랑을 드러냅시다. 사랑하는 자는 기꺼이 순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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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황영태목사
구약본문 사도행전 17:22-31
신약본문 베드로전서 3:13-22, 요한복음 14:15-21
구약말씀 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신약말씀 서신서말씀
13.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22.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복음서말씀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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