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료 | 이전설교자료                     

조회 수 1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Loading the player ...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외쳤습니다. 그들은 모세를 따라 애굽을 탈출하여 광야에 나왔지만, 물이 없어 목이 말랐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고 했습니다.

 

물이 없어 목마른 백성들이 모세를 원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모세의 대답은 무책임하게 들립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모세는 책임을 여호와께 떠넘기고 발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누구 책임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의 입에서 대답이 나왔습니다.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그들을 인도해낸 이는 모세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었습니다. 모세는 그의 종일 뿐입니다. 원망하려면 인도해내신 여호와를 원망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감히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백성들을 물 없는 곳으로 인도하셨을까요? 광야 40년은 훈련의 기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 하신 대로 큰 민족을 이루어 주셨고, 이제 그들을 자기 백성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들은 신분에 걸맞는 성품을 갖추어야 했던 것입니다.

 

테스트에서 모세는 백성들과 달랐습니다. 백성들은 고난만 보았기에 두려워하고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고난을 넘어, 그 고난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고난 중에도 그들 가운데 계신 구원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Extra Form
설교자 황영태목사
구약본문 출애굽기 17:1-7
신약본문 로마서 5:1-11, 요한복음 4:5-42
구약말씀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2.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3.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7.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계신가 하였음이더라
신약말씀 서신서말씀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 하느니라



복음서말씀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37.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38.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39.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40.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41.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42.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1. 2021-6-6 어머니들의 위로가 되시는 주 - 황영태목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악한 마귀는 헤롯을 통해 그를 죽이려고 궤계를 꾸몄다. 동방에서 별을 보고 온 박사들이 유대 땅에 왔을 때, 그들은 잘못하여 헤롯 왕의 궁전에 들어갔다. 권력에 눈이 어두운 잔인한 헤롯 왕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베들...
    Date2021.06.06 Views21
    Read More
  2. 2021-5-30 여호와께 맡기라 - 황영태목사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이므로 하나님께 맡기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도 우리는 실제의 삶 속에서 염려하고 걱정하며 두려워하고 있다.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시다는 사실을 알고, 기도하면 들으신다는 것도 알...
    Date2021.05.30 Views20
    Read More
  3. 2021-5-23 성령이여, 오셔서 충만하옵소서 - 황영태목사

    오순절에 다락방에 함께 모여 기도하며 예배하던 사람들이 바깥 사람들로부터 새 술에 취한 사람들이라는 조롱을 받았습니다. 이런 조롱이 당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는 상당히 불편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때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일로 세상의...
    Date2021.05.23 Views22
    Read More
  4. 2021-5-16 지혜를 가르치신 선생님 - 황영태목사

    오늘은 청년주일이자 스승의 주일입니다.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 없이는 진정한 배움이 있을 수 없습니다. 특히 신앙을 배울 때는 선생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믿음의 기초가 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사랑과 섬김, 말과 행동으로써 본이 되시며, 영원한 구원...
    Date2021.05.16 Views26
    Read More
  5. 2021-5-9 어머니의 기쁨 - 황영태목사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하나님은 어버이를 통해 우리를 세상에 나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자라나게 하셔서 오늘이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어버이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은 믿는 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믿음의 어머니는 자...
    Date2021.05.09 Views18
    Read More
  6. 2021-5-2 자녀에게 가르치면 - 황영태목사

    어린이는 미완성의 인격체가 아닙니다. 하나의 온전한 인격체이며 영적으로는 천국의 주인공입니다. 어린 자녀에게 하나님의 법도를 잘 가르치는 일은 하나님의 명령일 뿐만 아니라, 그의 일생의 축복을 위한 소중한 밑그림을 그려주는 일입니다. 모세는 이것...
    Date2021.05.02 Views28
    Read More
  7. 2021-4-25 내가 피를 볼 때에 - 황영태목사

    모세와 아론은 애굽왕 바로에게 경고했습니다. "내 백성을 보내라. 그렇지 않으면 재앙이 오리라" 그러나 바로는 마일곱째 우박재앙은 애굽에는 내리고 이스라엘의 고센 땅에는 내리지 않는 구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재앙인 장자 죽음 재앙은 애굽과 ...
    Date2021.04.25 Views33
    Read More
  8. 2021-4-18 개구리가 가르쳐준 것 - 황영태목사

    모세와 아론은 애굽왕 바로에게 경고했습니다. "내 백성을 보내라. 그렇지 않으면 재앙이 오리라" 그러나 바로는 마음을 강팍하게 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재앙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두번째 재앙은 개구리가 무수히 하수에서 사람...
    Date2021.04.18 Views24
    Read More
  9. 2021-4-11 스스로 있는 자 - 황영태목사

    모세는 불안했습니다. 불꽃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뵈옵고, 그에게서 민족 구원의 사명을 받았지만, 내가 정말 그 일을 할 수 있을지 믿지 못했습니다. 만약 그 일을 하게 된다면 그것은 자신이 누구이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Date2021.04.11 Views28
    Read More
  10. 2021-4-4 말씀대로 살아나시다 - 황영태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참혹한 십자가 죽음은 이야기의 끝이 아닙니다. 그는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가 생전에 자신이 죽은 후에 부활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지만, 제자들 중에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믿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예수의 부활이 우리...
    Date2021.04.04 Views20
    Read More
  11. 2021-3-28 구원 받은 강도 - 황영태목사

    사람들은 우편 강도의 구원을 부끄러운 구원이라고 말합니다. 자기 멋대로 살면서 악한 일을 하다가 죽기 직전에 믿고 구원 받았기 때문입니다. 선한 일을 한 적이 없으니 천국에서 상 받을 일도 없을 것이며 간신히 턱걸이로 구원만 받았습니다. 정말 그의 믿...
    Date2021.03.28 Views42
    Read More
  12. 2021-3-21 므나 비유 - 황영태목사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장차 이 세상을 떠날 때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광을 누릴 자들입니다. 그러면 그 때까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가 받은 생명과 축복들을 상실하지 않도록 잘 보존하면 될까요? 믿음만 잃지 않으면 ...
    Date2021.03.21 Views22
    Read More
  13. 2021-3-14 나를 위하여 목숨을 잃으면 -황영태목사

    만약 사랑하며 가까이 지내던 분이 우리 곁을 떠나간다고 한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충격이겠습니까? 바로 제자들이 그랬습니다. 그들과 늘 함께 하시며 위로와 사랑을 주시던 예수께서 고난을 받고 죽으실 것이라 하실 때, 제자들은 큰 충격에 휩싸여 두렵...
    Date2021.03.14 Views25
    Read More
  14. 2021-3-7 왕의 신부 - 황영태목사

    시인은 왕의 결혼식을 위한 시를 짓도록 요청 받았습니다. 그런데 시인이 기뻐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웅장한 왕의 결혼식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었고, 그것을 시로 짓는 일도 기쁜 일이었지만, 그는 성령에 이끌려, 이후에 있을 왕 중 왕의 혼인...
    Date2021.03.07 Views41
    Read More
  15. 2021-2-28 달려 오시는 아버지 - 황영태목사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려고 전도 받게 하시고, 믿음 주시고, 주 앞으로 불러 주시고, 죄를 씻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Date2021.02.28 Views13
    Read More
  16. 2021-2-21 무익한 종 - 황영태목사

    우리는 주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그 믿음이 참되다면 신실한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의 구체적인 삶에서 믿음은 어떻게 역사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종이 들에서 돌아왔어도 또 주인께 수종들어야 한다고 ...
    Date2021.02.21 Views25
    Read More
  17. 2021-2-14 자신을 낮추는 자 -황영태목사

    사람은 가정에서 태어나서 가정을 이루고 살다가 가정에서 죽습니다. 인간의 삶은 가정과 분리되어서는 생각할 수 누구나 직장이나 그룹에서 무시를 당하면 화가 납니다. 자신으로서는 그룹을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수고를 알아주지 않고 인정하지 않으면 나...
    Date2021.02.14 Views21
    Read More
  18. 2021-2-7 최초의 가정 - 황영태목사

    사람은 가정에서 태어나서 가정을 이루고 살다가 가정에서 죽습니다. 인간의 삶은 가정과 분리되어서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가족이 아무도 없는 사람도 하나님은 당신의 가족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가정의 복을 누리며 살 수...
    Date2021.02.07 Views21
    Read More
  19. 2021-1-31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 황영태목사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꾼으로 부르시고 파송하십니다. 예수님은 칠십인의 제자들을 마을들로 파송하시면서,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일꾼들을 보내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일꾼들은 누구며, 무슨 일로 보내심을 받았...
    Date2021.01.31 Views20
    Read More
  20. 2021-1-24 믿고 행하라 - 황영태목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약속을 주심으로,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믿음으로 승리하도록 하십니다. 코로나로 인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낙심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 약속을 믿으면 우리...
    Date2021.01.24 Views2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