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료 | 이전설교자료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Loading the player ...
마태는 이스라엘 역사에 새시대가 열림을, 나사렛에서 아기 예수가 잉태되는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 그와 정혼한 마리아가 잉태한 아기는 선지자가 예언한 임마누엘, 자기 백성을 구원할 자라고 했을 때, 요셉에게는 어떤 부담과 고민이 있었을까요? 


첫째, 요셉은 자기 인생이 망쳐질 것처럼 느껴졌을 것입니다. 천사는 요셉에게 마리아와 결혼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요셉이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요셉은 마리아를 사랑했기에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결혼도 하기 전에 아기를 가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둘째, 천사가 한 말을 믿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했지만, 어찌 여자가 남자 없이 아기를 가질 수가 있습니까? 역사상 그런 일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믿으란 말입니까? 사람들에게 말했다간 조롱 당할 뿐 아니라, 핑계라고 할 것입니다.


셋째, 자신은 구원자 예수를 기를 능력도 자격도 없었기 때문에 고민 되었을 것입니다. 그 아이를 키우다가 잘못해서 병이라도 들거나, 약도 의사도 없어 죽기라도 하면 어떻게 책임 지겠습니까? 아예 못한다고 거절하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일은 고민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요셉이라면 천사의 지시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같은 고민이 우리에게도 있지 않습니까? 요셉은 어떻게 했습니까? 그는 즉시 순종했습니다.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 분부대로 행하여” 고민을 하자면 끝이 없고, 답도 없을 것입니다. 순종할 때 기적과 구원이 있습니다.      
 

Extra Form
설교자 황영태목사
구약본문 이사야 7:10-16
신약본문 로마서 1:1-7, 마태복음 1:18-25
구약말씀 10.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12.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13. 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5.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16.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네가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황폐하게 되리라
신약말씀 서신서말씀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복음서말씀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1. 2020-4-5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 황영태목사

    오늘은 고난주일이며 이번 주는 고난주간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주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는 삶을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예수께서 베다니에서 식사하실 때, 한 여인이 다가와 값비싼 향유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은혜에 감사함...
    Date2020.04.05 Views24
    Read More
  2. 2020-3-29 강도의 소굴이 된 성전 - 황영태목사

    예수께서 성전으로 올라가실 때 시장하셔서 길가의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기대하셨지만 얻지 못하셨습니다. 이에 나무를 저주하시면서 이제부터 영원히 열매 맺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보면서 예수님이 능력을 남용하신 것 아닐까...
    Date2020.03.29 Views27
    Read More
  3. 2020-3-22 제자의 고백 - 황영태목사

    우리는 예수를 믿되 광신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따르는 것이 정말 옳은 것인지를 분별할 이성도 잃어버리고 감정에 치우쳐 미친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그러나 동시에 가슴이 식어 사랑의 주님의 진리를 듣고도 헌신하지 않고 자기 목숨을 부지하려는...
    Date2020.03.22 Views51
    Read More
  4. 2020-3-15 제자들이 받은 권능 - 황영태목사

    마가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퍼져 나가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문은 예수께서 보내신 제자들의 증거로 온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복...
    Date2020.03.15 Views31
    Read More
  5. 2020-3-8 응답하는 제자들 - 황영태목사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제자 삼으시는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를 불러 주시고 새롭게 해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제자들은 부르심을 받고 어떻게 선뜻 따라 나설 수가 있었을까...
    Date2020.03.08 Views41
    Read More
  6. 2020-3-1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 황영태목사

    야곱은 세겜에 정착하여 편안히 살려 했지만, 딸 디나가 추장 세겜에게 더럽혀집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세겜사람들을 속여 죽임으로써 보복하지만, 이로 인해 주변 고을들이 공격할까 하는 두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야곱은 그 실패와 두려움에서 어떻게 모든 것...
    Date2020.03.01 Views37
    Read More
  7. 2020-02-23 얍복 나루의 씨름

    야곱이 브니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 특별한 사건은 그의 일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그의 이름 ‘야곱’이 ‘이스라엘’이 됩니다. 야곱은 씨름에서 지고도 하나님을 이긴 자라는 이름을 받습니다. 여기서 세가지 ...
    Date2020.02.23 Views43
    Read More
  8. 2020-02-16 야곱의 서원 - 황영태목사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하나님을 본 적이 있느냐고 묻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날마다 만나고 함께 살아간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은 뵌 적이 없지만, 그는 어디에나 계심을 압니다. 때로 우리의 험난한 삶 속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않는 것처럼 ...
    Date2020.02.16 Views33
    Read More
  9. 2020-0209 순조롭게 만나게 하소서 - 황영태목사

    요즘 젊은이들이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구 절벽 시대에 더욱 절망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삶의 어려움을 비롯한 여러 원인들이 있겠습니다만, 이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없을까요? 성경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
    Date2020.02.09 Views27
    Read More
  10. 2020-0202 여호와 이레 - 황영태목사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바칩니다. 이 사건은 그동안 아브라함과 하나님 사이에서 계속되어 오던 약속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들이 절정에 달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무조건적인 약속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
    Date2020.02.02 Views40
    Read More
  11. 2020-1-26 쪼갠 고기와 횃불 - 황영태목사

    민족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새해에도 안동의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들도록 계명들을 잘 지켰기 때문일까요?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나는 네 방패요 상급이라 언...
    Date2020.01.26 Views18
    Read More
  12. 2020-1-19 말씀을 따라가다 - 황영태목사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 얻은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구원 얻은 것은 구원 얻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럴만한 완전한 삶을 살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믿음만 보시고 구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
    Date2020.01.22 Views23
    Read More
  13. 2020-01-12 하나님의 기억 - 황영태목사

    저는 기억력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이름을 잘 기억 못해서 미안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잊어버리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특별히 자기 백성들을 기억하시고, 자기 언약을 기억하시어 구원의 약속을 이루어 주십니다. 홍수 사건은 하나님의 기억 때...
    Date2020.01.12 Views55
    Read More
  14. 20-01-05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 - 황영태목사

    우리교회는 올해 표어를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라고 정했습니다. 이 표어는 올해 총회의 주제인데, 올해는 총회와 함께, 같은 뜻을 가지고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왜 교회가 새로워져야 합니까? 한국교회는 7,80년대 급성장으로 교회의 ...
    Date2020.01.05 Views42
    Read More
  15. 20-01-01 새 하늘과 새 땅 - 황영태목사

    Date2020.01.03 Views23
    Read More
  16. 19-12-29 그를 가까이하는 백성의 찬양 - 황영태목사

    오늘은 2019년을 보내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동안, 행복했던 일도, 불행했던 일도 있었지만, 우리 성도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하나님께 나와 찬양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기쁜 일에도 찬양하고, 슬픈 일에도 언제나 하...
    Date2019.12.29 Views39
    Read More
  17. 19-12-25 목자들이 들은 소식 - 황영태목사

    Date2019.12.25 Views17
    Read More
  18. 19-12-22 의로운 요셉의 고민 - 황영태목사

    마태는 이스라엘 역사에 새시대가 열림을, 나사렛에서 아기 예수가 잉태되는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 그와 정혼한 마리아가 잉태한 아기는 선지자가 예언한 임마누엘, 자기 백성을 구원할 자라고 했을 때, 요셉에게는 어떤 부담...
    Date2019.12.22 Views26
    Read More
  19. 19-12-15 어린 양과 함께 선 성도 - 황영태목사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될 일을 적은 책입니다. 사도요한은 일곱 대접 재앙이 땅에 내리기 전, 시온산에서 어린양과 함께 서서 새 노래를 배우고 있는 아름답고 즐거운 십사만 사천의 사람들의 모습을 막간극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교회에 ...
    Date2019.12.15 Views23
    Read More
  20. 19-12-08 새 계명 - 안재훈목사

    안동교회가 세워질 때 우리나라는 풍전등화의 상태였습니다. 지금 이 시대의 한국교회는 못지않게 풍전등화의 상태입니다. 대형화만을 지향하는 교회의 욕망, 종교 기득권을 사유화하려는 지도자들, 그리고 그것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고착화 시킨 신학들은 바...
    Date2019.12.13 Views4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