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료 | 이전설교자료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Loading the player ...
오늘은 고난주일이며 이번 주는 고난주간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주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는 삶을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예수께서 베다니에서 식사하실 때, 한 여인이 다가와 값비싼 향유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은혜에 감사함과 사랑을 표한 헌신이었습니다. 

 

오늘날 일부 교회의 목사들이 교인들로 하여금 무조건 자신의 말에 복종하게 하고 물질과 시간을 바치도록 강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말이 하나님의 말씀인 양 성도들을 호도하고, 성경의 권위를 이용하여 자신의 추종자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는 참된 예수님 정신이 아닙니다.

 

헌신은 진리에 근거해야 합니다. 목사의 말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고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다. 막14,15장은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을 기록합니다. 여인이 향유를 부은 기록이 대제사장과 가롯유다의 흉계 가운데 샌드위치처럼 들어 있습니다. 

 

헌신은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해야 합니다. 여인의 행동에 대해 제자들은 허비한다고 화를 내고, 가난한 자를 생각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인의 사랑을 받아 주시며 그들을 꾸짖으셨습니다. 이는 내 장례를 준비한 것이며,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기억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제자들처럼 고난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에 무감각해지거나 탐욕에 물들어서는 안됩니다. 여인처럼 주님 사랑의 마음과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충만해져서, 드리기가 즐겁고 더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그렇게 하는 자를 막지 말고 격려해야 합니다. 
      

Extra Form
설교자 황영태목사
구약본문 이사야 50:4-9a
신약본문 빌립보서 2:5-11; 마가복음 14:1-11
구약말씀 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5.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7.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
8.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냐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냐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9. 보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냐
신약말씀 신약의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복음서말씀
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2. 이르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8.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10.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11. 그들이 듣고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 줄까 하고 그 기회를 찾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 2020-4-5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 황영태목사 오늘은 고난주일이며 이번 주는 고난주간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주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는 삶을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예수께서 베다니에서 식사하실... file 24 2020.04.05
254 2020-3-29 강도의 소굴이 된 성전 - 황영태목사 예수께서 성전으로 올라가실 때 시장하셔서 길가의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기대하셨지만 얻지 못하셨습니다. 이에 나무를 저주하시면서 이제부터 영... file 27 2020.03.29
253 2020-3-22 제자의 고백 - 황영태목사 우리는 예수를 믿되 광신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따르는 것이 정말 옳은 것인지를 분별할 이성도 잃어버리고 감정에 치우쳐 미친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 file 51 2020.03.22
252 2020-3-15 제자들이 받은 권능 - 황영태목사 마가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퍼져 나가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문은 예수께서 보내신 제자들의 증거로 온 세상에 하... file 31 2020.03.15
251 2020-3-8 응답하는 제자들 - 황영태목사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제자 삼으시는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를 불러 주시고 새롭게 해 ... file 41 2020.03.08
250 2020-3-1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 황영태목사 야곱은 세겜에 정착하여 편안히 살려 했지만, 딸 디나가 추장 세겜에게 더럽혀집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세겜사람들을 속여 죽임으로써 보복하지만, 이로 인해 주... file 37 2020.03.01
249 2020-02-23 얍복 나루의 씨름 야곱이 브니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 특별한 사건은 그의 일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그의 이름 ‘야곱’이 ‘이스라엘&rsq... file 42 2020.02.23
248 2020-02-16 야곱의 서원 - 황영태목사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하나님을 본 적이 있느냐고 묻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날마다 만나고 함께 살아간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은 뵌 적이 없지만,... file 33 2020.02.16
247 2020-0209 순조롭게 만나게 하소서 - 황영태목사 요즘 젊은이들이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구 절벽 시대에 더욱 절망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삶의 어려움을 비롯한 여러 원인들... file 27 2020.02.09
246 2020-0202 여호와 이레 - 황영태목사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바칩니다. 이 사건은 그동안 아브라함과 하나님 사이에서 계속되어 오던 약속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들이 절정에 달하는 부... file 40 2020.02.02
245 2020-1-26 쪼갠 고기와 횃불 - 황영태목사 민족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새해에도 안동의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 file 18 2020.01.26
244 2020-1-19 말씀을 따라가다 - 황영태목사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 얻은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구원 얻은 것은 구원 얻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럴만한 완전한 삶을 살지 못했지만, ... file 23 2020.01.22
243 2020-01-12 하나님의 기억 - 황영태목사 저는 기억력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이름을 잘 기억 못해서 미안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잊어버리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특별히 자기 백성들을 기억... file 55 2020.01.12
242 20-01-05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 - 황영태목사 우리교회는 올해 표어를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라고 정했습니다. 이 표어는 올해 총회의 주제인데, 올해는 총회와 함께, 같은 뜻을 가지고 나아... file 42 2020.01.05
241 20-01-01 새 하늘과 새 땅 - 황영태목사 file 23 2020.01.03
240 19-12-29 그를 가까이하는 백성의 찬양 - 황영태목사 오늘은 2019년을 보내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동안, 행복했던 일도, 불행했던 일도 있었지만, 우리 성도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하나님께 ... file 39 2019.12.29
239 19-12-25 목자들이 들은 소식 - 황영태목사 file 17 2019.12.25
238 19-12-22 의로운 요셉의 고민 - 황영태목사 마태는 이스라엘 역사에 새시대가 열림을, 나사렛에서 아기 예수가 잉태되는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 그와 정혼한 마리아가 잉태한... file 26 2019.12.22
237 19-12-15 어린 양과 함께 선 성도 - 황영태목사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될 일을 적은 책입니다. 사도요한은 일곱 대접 재앙이 땅에 내리기 전, 시온산에서 어린양과 함께 서서 새 노래를 배우고 있는 아름답... file 23 2019.12.15
236 19-12-08 새 계명 - 안재훈목사 안동교회가 세워질 때 우리나라는 풍전등화의 상태였습니다. 지금 이 시대의 한국교회는 못지않게 풍전등화의 상태입니다. 대형화만을 지향하는 교회의 욕망, 종... file 48 2019.12.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