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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듣는 말씀 중에 우리를 가장 부담스럽게 하는 말씀은 전도하라는 말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도는 쉽지 않습니다. 일단 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고, 상대의반응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전도하다가 그와의 관계가 깨질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전도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말씀만이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오직 성경만이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십니다. 말씀은 듣는 자에게 믿음을 주어 구원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둘째, 말씀이 사람을 온전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하셨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킬 능력이 우리에겐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에는 그 능력이 있습니다. 말씀은 온전케 하여 능력을 줍니다

 

셋째, 우리는 말씀을 전파하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하셨습니다. 환경이 좋든 나쁘든 상관하지 말고 전하라 하십니다. 그 이유는 구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조건에 매이지 않으십니다

 

과부가 재판장에게만 매달린 이유는 그의 말이 떨어져야 억울함이 풀리기 때문이었습니다. 야곱은 천사를 붙들고 환도뼈가 부러져도 끝까지 놓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말씀이 들려지면 누구든지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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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황영태목사
구약본문 창세기 32:22-31
신약본문 디모데후서 3:14-4:5; 누가복음 18:1-8
구약말씀 22.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23.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너가게 하며 그의 소유도 건너가게 하고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 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신약말씀 서신서말씀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복음서말씀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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