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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0 14:56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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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사람들은 더 좋은 것을 가지기 위해 경쟁하고, 더 높은 지위를 얻기 위해 다툼을 벌입니다. 그러나 교회에서는 반대로 가르칩니다. 가지기 위해 경쟁하지 말고 나누어 주라고 합니다. 만약 교회에서 가르치는대로 세상을 산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1. 제자도는 섬기는 길입니다. 예수께서는 섬기시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사람들은 이 예수님의 뜻과는 정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죽음으로써 인간을 사랑하시고 섬기셨으니 이것이 십자가인 것입니다.

2. 제자들은 서로 섬김을 받으려고 다투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33절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제자들은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사실 그들은 토론한 것이 아니라 싸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서로 내가 크다고 싸웠습니다.

3. 어린이를 영접하면 주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이 섬김의 제자도를 쉽게 알아듣도록 하기 위해 무엇을 예로 보여 주셨습니까? 어린아이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힘있는 자를 좋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영접하는 것이 하나님을 영접함이라 하셨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인이 칭찬 받듯이,주님 을 사랑하여 따르며 제자 도를 실천하면 경쟁에서 밀려나고 사회에서 도태 되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귀하게 여김 받고 사람 들이 그를 칭찬하며 따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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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황영태목사
구약본문 잠언 31:10-31
신약본문 마가복음 9:30-37
구약말씀 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11.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하지 아니하겠으며
12.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의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13. 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14. 상인의 배와 같아서 먼 데서 양식을 가져 오며
15.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자기 집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며 여종들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16. 밭을 살펴 보고 사며 자기의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일구며
17. 힘 있게 허리를 묶으며 자기의 팔을 강하게 하며
18. 자기의 장사가 잘 되는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며
19. 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20.  그는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21. 자기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자기 집 사람들을 위하여 염려하지 아니하며
22. 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이불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23. 그의 남편은 그 땅의 장로들과 함께 성문에 앉으며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며
24. 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인들에게 맡기며
25.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26.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의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27. 자기의 집안 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28. 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
29.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
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31.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신약말씀 30. 그 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새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32.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33.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34.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35.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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