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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1편

by 권혜순 posted Jul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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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땐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