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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9편

by 서영희 posted Feb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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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끓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6. 그들은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7. 이런 것은 베는 자의 손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
  8. 지나가는 자들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 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