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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3 편

by 강춘자 posted Feb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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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성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산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