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 자료들

    안동교회 역사와 관련이 있는 몇 가지 자료를 여기에 올립니다.      자      료  연   대 비          고 2  12인의 장서(복사본과 정서본)  1919년 3월  안동교회 90년사 85-91쪽 참조 2  결석한 교인에 보내는 편지  1930년대(?)   3  김창제 선생의 육필원...
    Date2015.06.03 Category100주년행사모음 Views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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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창제 글모음 38] 春과 靑年

    <靑年> 1926년 4월 그렇게 嚴酷하던 北風寒雪은 어느덧 暖日淸風으로 變하여지고, 蕭索하던 冬枯의 山野는 漸々 生氣를 띄어간다. 草根에는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花木에는 볼록볼록 봉오리는 짓는다. 簷牙 끝에 재재거리는 참새소리 摥圃...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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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창제 글모음 37] 卒業生 諸君에게 與함

    <靑年> 1926년 3월 卒業生 諸君에게 與함 入學難과 就職難에 대하여 弦齋 金 昶 濟 우리 朝鮮에서도 中等 程度 以上의 卒業生이 年々 增加하여 千 以上으로 數할 만치 되어가는 것은 우선 致賀할 일이다. 社會의 中堅되며 國民의 指導者될 만한 人物이 ...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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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창제 글모음 35] 民衆의 宗敎

    <靑年> 1926년 2월 現代는 果然 民衆時代이다. 人間事爲―모든 文化가 다 民衆을 背景 삼고 일어난다. 政治, 敎育, 藝術… 等 아니 普通 談話에도 民衆 二字가 없으면 非現代的인 듯이 思한다. 余는 現代人에게 一大 疑問을 가지었다. 모든 것을 다 民衆化하라고...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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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창제 글모음 34] 二十世紀의 大發見

    <靑年> 1926년 1월 에디슨 博士가 일찍이 말하기를 世界戰亂后 人類의 進步는 過去 一百數十年間의 한 것보다도 많다고. 果然 世界戰亂은 人類發達史上 劃時代的의 偉大한 機會를 주었다. 各種의 暗示와 刺戟을 준 것은 吾人의 共知하는 事實이다. 物質的으로...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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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창제 글모음 26] 「靑年」 第百號를 接續하고

    <靑年> 1923년 11월 本誌는 一千九百十四年 十一月(?)로써 第一號를 出한 줄로 記憶된다. 當時 表題는 靑年會報라하여 오로지 中央基督敎靑年會의 經營인 바 二․三十頁에 不過한 小刊行物로써 論文이라고는 不過 三․四頁이고 其餘는 會務月報 뿐이...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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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창제 글모음 25] 社會主義와 基督敎

    新生命 1923. 9. 社會主義와 基督敎 弦齋 金 昶 濟 × × × × 以上에 社會主義의 大畧을 述하였다. 그러나 그 學的原理를 知코자 하면 不可不 마르크스에 就하여 學할 것이다. 마르크스(Karl Marx, 1818~1883)는 一八一八年 五月 五日(火曜)에 獨逸 라인...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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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창제 글모음 23] ‘新生命’에 대하야

    新生命 1923. 7. ‘新生命’에 대하야 弦齋 金 昶 濟 新生命! 아, 이 말이 얼마나 힘있게 우리 耳膜에 刺劇되는가? 그러나 이 新字附의 表題가 近年來로 너무도 流行語가 되어서 이제는 그만 尋常茶飯이 되었다. 보라, 新靑年, 新生活, 新女子, 新家庭, 新天地,...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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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창제 글모음 22] 眞人을 何處 得고

    <靑年> 1923. 7-8 眞人을 何處 得고 (6月 13日 中央基督靑年會舘內 講演의 大略) 弦齋 金 昶 濟 「眞人」의 意味는 兩者를 包含한 것이다. 하나는 勿論 字와 같이 참사람―참된 사람이라 할 것이오, 하나는 貨字의 破字이니 錢을 貨泉이라 更...
    Date2009.04.01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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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창제 글모음 21] 薛泰熙氏의 儒敎論에 對하여

    東明(第二卷 第十一號) 1923. 3. 11. 薛泰熙氏의 儒敎論에 對하여 弦齋 金 昶 濟 向者 本紙上에 揭載된 「儒敎와 現代」라는 小論文은, 現代 中國 新思想의 一般을 紹介하는 同時에 余의 所感을 略述하여 讀者에게 多少間 參考가 될까하는 微誠에...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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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창제 글모음 20] 精神부터 自己 것을

    <靑年> 1923. 3. 精神부터 自己 것을 金 昶 濟 나는 今日 自作會 規則書를 得見하였다. 매우 반가이 보았다. 그리고 나도 入會를 하려고 생각하여 보았다. 會員의 義務를 詳考하니, 一․衣食 日用品을 朝鮮品을 할 것, 二․土地 家屋을 買渡 又는 典...
    Date2009.04.01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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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김창제 글모음 19] 基督敎의 三寶

    神學世界 1923. 3. - 8券 2號 基督敎의 三寶 (크리스마스 說敎) 弦齋 金 昶 濟 馬太 二章 十一節 의 生長하신 事蹟인데 十一節의 黃金, 乳香, 沒藥은 곧 예수께 최초로 드린 禮物이다. 이 三種의 物品을 特히 基督敎의 三寶라 하노라. 基督敎의 三寶 그런데 ...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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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창제 글모음 18] 現代와 女子의 使命

    <靑年> 1923. 2. 現代와 女子의 使命 金 昶 濟 (1922. 12. 28. 中央基督靑年會舘內에서 開한 女子基督敎靑年會 主催의 講演會에서 述한 大略) 地의 東西, 人의 黃白을 勿論하고 古代에는 腕力을 尊重히 여기었다. 그는 人類의 生活狀態가 自然히 그러한 ...
    Date2009.04.01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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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창제 글모음 17] 現代思想 問題에 대하여

    <靑年> 1923년 1월 現代思想 問題에 대하여 金 昶 濟 (一) 余는 지금이 붓을 들어 靑年諸君을 對하려 함에 實로 今昔의 感을 不勝하는 바이다. 現代思想을 말하자니 自然히 世界戰亂 當時를 聯想치 아니할 수 없음은 누구나 同感일 줄 안다. 그런데 大戰亂의 ...
    Date2009.04.01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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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김창제 글모음 16] 嗚乎 我湖人이여

    東明(第十四號) 1922. 12. 3. 鳴呼我湖人이여 (十月 二十二日 公州 錦江館에서 述한 講演의 大略) 弦齋 金 昶 濟 먼저 이 演題에 對하여 略述코자 합니다. 吾人이 만일 눈을 크게 떠서 世界를 一覽할진대, 歐羅巴의 猜疑爭鬪, 北米의 驕傲自尊, 亞細亞의 支離...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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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김창제 글모음 15] 儒敎와 現代

    東明(第十一號) 1922. 11. 12. 儒敎와 現代 (孔子 沒後 二千四百週의 紀念日을 際하여) 弦齋 金 昶 濟 十月 十七日은 卽 孔子의 沒한 後 二千四百年의 週期日이라하여 支那에서는 盛大한 記念祭를 擧行하고 日本에서도 大阪에서 八日에, 東京에서 二十九日에 ...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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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김창제 글모음 14] 靑年의 心理와 基督敎靑年

    <時事講演錄>1922년, 廣文社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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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김창제 글모음 13] 我宗敎界의 2大危機

    <서울>臨時號(1920. 12. 15.) 我宗敎界의 2大危機 (基督敎를 論함) 金 昶 濟 「猶太人은 異蹟을 색(索)하고, 希臘人은 智慧를 求한다」(고린도前書 1章 22節)함은 1900年前 大使徒 바울의 通破한 名句이지마는, 今에도 我宗敎界는 此 二派〓主信派...
    Date2009.04.01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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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김창제 글모음 10] 우리가 무엇을 할가

    <청년회보> 1918년 10월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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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김창제 글모음 07] 冬과 吾人

    Date2010.08.26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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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김창제 글모음 05] 隨感漫錄

    <靑年會報> 1915년 2월
    Date2009.04.02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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