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content="MSHTML 6.00.2900.2802" name=GENERATOR> 미소짓는 예수 20.8×26. 종이에 색연필과 수묵. 1999 예수님은 껄껄 웃으시지는 않으셨지만만족해 하셨다.이스라엘인 중에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다고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예수님은 미소 지으셨다.나도 지혜로운 다섯 처녀가 되게 하소서."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 시험하여 보라"< 엡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