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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실 때,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삶은 피폐했고, 하나님의 약속은 너무나 공허하고 멀리 보였기에 그들은 위로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는 갈릴리 이방인의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기뻐하였고, 그들에게 은혜와 구원이 임하였습니다. 네 명의 제자들도 그랬습니다.

 

예수께서 해변에서 고기잡는 네 사람을 제자로 부르셨을 때, 놀랍게도 그들은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처음 보았을텐데 어떻게 “나를 따라오라” 하시는 예수님을 즉시 따라갈 수 있었을까요?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능력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예수께서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Indicative)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Imperative) 하셨는데, 왜 회개해야 합니까? 우리는 본래 하나님의 통치를 거절하는 태도를 가졌었기 때문에 회개해야 그 나라에 들어갑니다.

 

또한 왜 믿어야 합니까? 믿음과 시각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바디메오의 믿음을 보시고 눈을 뜨게 하신 것처럼, 믿는 자는 시각이 열려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고,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믿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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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황영태목사
구약본문 요나 3:1-5, 10
신약본문 고린도전서 7:29-31 마가복음 1:14-20
구약말씀 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10.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신약말씀 서신서말씀
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그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0.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복음서말씀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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