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음악
2003.09.13 09:13

갈매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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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문 순집사의 카페에서 옮겨왔습니다.


 


 









 


 

“살기 위한 일이 얼마나 많은가! 어선에서 빵 조각을 얻기 위해 단조롭고도 꾸준히 날아 오가는 것 대신, 살기 위한 이유가 달리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무지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우리는 우리 자신이 탁월하고 지적으로 우수하며 재능 있는 생물임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자유로워질 수 있다! ‘우리는 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대부분의 갈매기들은 비상의 가장 단순한 사실 이상의 것을 배우려고 애쓰지 않았다. ―즉 먹이를 찾아서 해변을 떠나고 돌아오는 것 이상은 배우려고 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갈매기들에게는 문제는 나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갈매기에게는 먹는 게 문제가 아니라 나는 것이 문제였다. 그 무엇보다도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은 나는 것을 사랑했다."


>211.178.69.202 강명화: 우와~ 정말 멋져요! 목사님의 작품이세요? 가보고 싶어요. 갈 수 있는 곳인가요? [09/04-11:11]
211.178.69.202강명화: 위의 글은 '갈매기의 꿈' 다음에 실렸던 '....!'제목의 사진을 보고 올린 글이랍니다. [09/04-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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