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음악
2005.10.30 20:27

시월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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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을 추억속에 담으며









            잊혀진 계절 / 이용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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