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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진: 오빠! [12/10-10:21]
박노진: 오빠!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겟어.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 늘 건강에 신경쓰면서 지내기를 바래. 준혁이, 준용이는 오랜만에 보니 많이 컸던데. 아주 의젓하고. 가족이 모두 중국에 가야 안정될것 같네. 이곳은 걱정하지 말아. 잘 니내고 있어. 기회가 되면 나도 중국에 한번 갈게. 잘 지내기를 빌며 동생 영선이가. [12/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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