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음악
2006.03.16 20:57

봄의 華奢한 饗宴 꽃들의 登場順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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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봄을 기다리는 꽃은 동백꽃, 성급해서 눈 속에서 피어나지요.




다음은 버들강아지 - 갯버들 꽃




다음은 산수유, 떠나기 싫은 눈보라에 피다가 움추리기도 하지요.




다음은 매화, 매화, 옥매화, 홍매화, 황매화.....종류도 많고. 사진은 홍매화




다음은 목련, 백목련과 자목련이 있는데, 자목련이 약간 늦게 피지요.




다음은 개나리, 어린이가 부르는 동요와 병아리가 생각나는....




다음은 명자나무 꽃, 산당화 라고도 하더군요. 옛날에는 귀했는데 요즈음은 정원수로 많이 사용하더군요.




뭐니뭐니해도 봄은 진달래, 어릴적 고향을 생각나게하는 꽃,
.....영변 약산에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
하지만 옛날엔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찾다가 이 꽃을 따서 먹곤 했지요.




다음은 벗꽃, 무르익은 봄, 그래서 사람들을 가장 많이 끌어 당기는 꽃,
가로수로 심은 벗꽃(사꾸라)보다 산의 야생벗꽃이 더 정감이 가는 이유는?

■흐르는 음악은 모차르트작곡 바이올린 소나타 G 장조 K 301 2악장 Allegro 바이얼린 아이작 스턴, 피아노 예핌 브롱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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