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음악
2010.09.07 21:51

[음악] Mark Knopfler와 Emmylou Harris의 듀엣

조회 수 10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사진: 2006년 LA의 Gibson Amphitheatre에서의 라이브 
 
핑거링(피크를 사용치 않는 주법)의 마술사로 불리는 Mark Knopfler(1949년 스코트랜드 글래스고우 출생)와 컨트리의 여왕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Emmylou Harris(1947년 미국 앨러배머 버밍햄 출생)의 듀엣으로 If This Is Goodbye와 Why Worry를 들어본다.
 
1. If This Is Goodbye
   아래 동영상은 2006년 LA 공연 실황은 아니고, 스웨덴 방송국 TV쇼에서의 연주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McnNd3zCMv4&feature=related
   Mark와 Emmylou는 9.11테러 직후,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그들에게 이 노래를 헌정했다고 한다..
 
2. Why Worry
    http://www.youtube.com/watch?v=G03Iw8qdBCk
    2006년 LA의 Gibson Amphitheatre 라이브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곡이다. 이 공연에서 If This Is Goodbye도 같이 듀엣으로 불렀
    는데, Real Live Roadrunning이란 타이틀로 디비디가 발매되었다.
    노랫말도 아주 좋군요.
    "사랑하는 친구여, 이 세상이 널 슬프게 한다는 걸 나도 알아. 나쁜 사람들도 있고, 그들의 언행이 널 슬프게 한다는 걸. 그러나
    사랑하는 친구여, 네 뜨거운 눈물을 내가 닦아줄께. 청명하고 푸른 하늘을 회색빛으로 바꿔버리는 끊임없는 공포를 내가 쫓아 버릴
    께. 왜 쓸데없이 걱정하고 그래? 고통 뒤엔 웃을 일이 생기고, 비 온 뒤엔 햇빛이 비치는 법이잖아. 세상이란 항상 이렇게 돌아가는
    거잖아. 그런데, 지금 왜 그리 걱정하고 그래? .... 
     
3. Mark Knopfler, Chet Atkins & Everly Brothers - Why Worry
    http://www.youtube.com/watch?v=gzak29V1OTY&feature=related
    1987년 TV쇼에서. 후에 Chet Atkins & Friends란 타이틀의 레이저 디스크로 발매되었다. Chet가 후원하고 아꼈던 기라성같은 후배
    배들이 총출동한 앨범으로 컨트리 뮤직 애호가들의 인기 컬렉션 아이템이 되었다. Chet의 사부곡으로 유명한 I Still Can't Say
    Goodbye와 Mark, Chet의 기타 이중주 Imagine 등이 실려 있다. 

4. Nana Mouskouri - Why Worry
    http://www.youtube.com/watch?v=FkC_i6NYOF0
    나나 무스꾸리 특유의 맑고 낭랑한 목소리가 노래와 잘 어울리는군요.
 
5. Chet Atkins와 Mark Knopfler의 기타 듀엣 - Why Worry
    http://www.youtube.com/watch?v=YubnTVZz0mE
    젊은 시절의 Mark는 매우 날씬하고 앳띄어 보였는데, 역시 나이가 드니 체구도 커지고 중후한 모습으로 변했다.   


Why Worry

            

            Music and Lyrics by Mark Knopfler

 

Baby, I see this world has made you sad
Some people can be bad
The things they do, the things they say
But baby, I'll wipe away those bitter tears
I'll chase away those restless fears
That turn your blue skies into grey

Why worry, there should be laughter after the pain
There should be sunshine after rain
These things have always been the same
So, why worry now?

Baby, when I get down I turn to you
And you make sense of what I do
I know it isn't hard to say
But baby, just when this world seems mean and cold
Our love comes shining red and gold
And all the rest is by the way

Why worry, there should be laughter after pain
There should be sunshine after rain
These things have always been the same
So, why worry now?

              


 

If This Is Goodbye

               Sung by Mark Knopfler & Emmylou Harris

 

My famous last words

Are laying around in tatters

Sounding absurd.

Whatever I try,

But I love you.

And thats all that really matters,

If this is goodbye,

If this is goodbye.

 

Your bright shining sun

Would light up the way before me.

You were the one

Made me feel I could fly.

And I love you,

Whatever is waiting for me.

 

Who knows how long weve got,

Or what were made out of?

Who knows if theres a plan or not?

There is our love.

I know there is our love.

 

My famous last words

Could never tell the story.

Spinning upheard

In the dark of the sky,

But I love you.

And this is our glory.

If this is goodbye,

If this is goodby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6 그림과 음악 사랑이 있는 풍경 관리자 2004.01.02 846
475 그림과 음악 韓國의 動映像 138景 오도광 2004.01.03 931
474 그림과 음악 바로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관리자 2004.01.08 873
473 그림과 음악 그림자 쇼 관리자 2004.01.08 759
472 그림과 음악 映像은 흘러가도 旋律은 남는가(追憶속의 映畵主題音樂) 오도광 2004.01.10 761
471 그림과 음악 마음을 달래주는 음악모음 오도광 2004.01.11 804
470 그림과 음악 재미있는 교훈들 관리자 2004.01.14 860
469 그림과 음악 「내주를 가까히 하려함은...」피아노3重奏 오도광 2004.01.18 993
468 그림과 음악 稀貴한 꽃들의 華奢한 차림새 오도광 2004.01.20 837
467 그림과 음악 Happy New Lunar Year!!! 오도광 2004.01.21 781
466 그림과 음악 Re..朴斗鎭작 「해」解說(퍼옮김) 오도광 2004.01.22 932
465 그림과 음악 甲申年의 해돋이와 朴斗鎭의 名詩 「해」 오도광 2004.01.22 698
464 그림과 음악 아름다운 선인장 꽃 관리자 2004.01.25 818
463 그림과 음악 가장 멋진 인생이란 관리자 2004.01.25 781
462 그림과 음악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관리자 2004.01.25 793
461 그림과 음악 가난한 새의 기도 - 이해인 관리자 2004.01.25 799
460 그림과 음악 Re..무한한 感銘을 주는 建築藝術의 極致 오도광 2004.01.26 881
459 그림과 음악 르 꼬르뷔지에가 세운 롱샹敎會의 모습 오도광 2004.01.26 847
458 그림과 음악 나이가 들수록 관리자 2004.01.27 885
457 그림과 음악 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관리자 2004.01.27 77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