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예배 페이지 바로가기(클릭하시면이동합니다.)



생방송예배는

 


주일 오전 09:00

주일 오전 11:00

 


위의 시간에 생중계됩니다.


방송시간 외에는 생방송은 비활성되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 외의 시간에는 "말씀과 함께"에서 금주의 말씀과 지난주의 말씀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온라인상에서도 말씀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림과 음악
2003.11.30 00:56

Re..C'est Une Chason / Yves Montand

김옥실
조회 수 7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늘 좋은 음악과 그림 올려주신 오도광집사님.  

샬롬.
오늘은 어떤 그림과 음악이 올라와 있을까 하는
기대와 설레임.
홈페이지를 열어보는 이유중 한가지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옥실 올림.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3Oct
    by 오도광
    2004/10/23 by 오도광
    in 그림과 음악
    Views 775 

    가을

  2. No Image 04Mar
    by 오도광
    2005/03/04 by 오도광
    in 그림과 음악
    Views 775 

    하늘에서 내려다 본 白頭山

  3. No Image 07Feb
    by 오도광
    2004/02/07 by 오도광
    in 그림과 음악
    Views 777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4. No Image 07Mar
    by 관리자
    2004/03/07 by 관리자
    in 그림과 음악
    Views 777 

    이구아스 폭포

  5. No Image 30Nov
    by 김옥실
    2003/11/30 by 김옥실
    in 그림과 음악
    Views 778 

    Re..C'est Une Chason / Yves Montand

  6. 16Oct
    by 관리자
    2004/10/16 by 관리자
    in 그림과 음악
    Views 778 

    새들의 비상(飛翔)

  7. 17Oct
    by 오도광
    2004/10/17 by 오도광
    in 그림과 음악
    Views 778 

    쓰레기더미위에 이루어진 樂土... 하늘公園

  8. No Image 27Jan
    by 관리자
    2004/01/27 by 관리자
    in 그림과 음악
    Views 779 

    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9. No Image 02May
    by 오도광
    2004/05/02 by 오도광
    in 그림과 음악
    Views 780 

    Re..昌德宮의 宮殿과 構造物

  10. No Image 21Jan
    by 오도광
    2004/01/21 by 오도광
    in 그림과 음악
    Views 781 

    Happy New Lunar Year!!!

  11. No Image 25Jan
    by 관리자
    2004/01/25 by 관리자
    in 그림과 음악
    Views 781 

    가장 멋진 인생이란

  12. No Image 05Feb
    by 관리자
    2004/02/05 by 관리자
    in 그림과 음악
    Views 781 

    비가 새는 집

  13. No Image 15Oct
    by 관리자
    2004/10/15 by 관리자
    in 그림과 음악
    Views 782 

    사진작가들이 본 교회 3

  14. No Image 20Feb
    by 오도광
    2004/02/20 by 오도광
    in 그림과 음악
    Views 788  Replies 1

    大同江물도 풀리는 雨水라는데

  15. No Image 10Nov
    by 오도광
    2004/11/10 by 오도광
    in 그림과 음악
    Views 788 

    가을은 이렇게 떠나가는가

  16. No Image 18Jun
    by 오도광
    2004/06/18 by 오도광
    in 그림과 음악
    Views 791 

    촛불

  17. 15Jun
    by 오도광
    2005/06/15 by 오도광
    in 그림과 음악
    Views 792 

    東海바다에 고래가 많아졌다.

  18. No Image 25Jan
    by 관리자
    2004/01/25 by 관리자
    in 그림과 음악
    Views 793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19. No Image 05Dec
    by 관리자
    2003/12/05 by 관리자
    in 그림과 음악
    Views 794 

    우리가 서로 행복할 수 있다면...

  20. No Image 13Jul
    by 오도광
    2004/07/13 by 오도광
    in 그림과 음악
    Views 794 

    雲甫(金基昶)의 畵筆世界旅行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