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안동 교회 교인이 아니면서도 안동 교회에 대한 그리움으로 자주 방문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 계속 올려주세요. 1주일이면 2~3차례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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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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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그림과 음악 | 銅錢한닢이 42억원이라니 | 오도광 | 2005.06.23 | 826 |
248 | 그림과 음악 | 손의 예술 | 오도광 | 2005.06.21 | 881 |
» | 그림과 음악 | Re..자주 들으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 2005.06.21 | 800 |
246 | 그림과 음악 | 꽃의 女帝 薔薇 | 오도광 | 2005.06.20 | 938 |
245 | 그림과 음악 | Saxophone Mood (흘러간 옛멜로디연속듣기) | 오도광 | 2005.06.18 | 918 |
244 | 그림과 음악 | 鄭明勳의 「運命」과 번스타인의 「運命」 | 오도광 | 2005.06.16 | 897 |
243 | 그림과 음악 | 浦項市民의 날 慶祝 불꽃놀이 | 오도광 | 2005.06.15 | 817 |
242 | 그림과 음악 | 東海바다에 고래가 많아졌다. | 오도광 | 2005.06.15 | 792 |
241 | 그림과 음악 | 火星에서의 日沒 | 오도광 | 2005.06.14 | 810 |
240 | 그림과 음악 | 2005 세계보도 사진전 / 현실 | 관리자 | 2005.06.14 | 1098 |
239 | 그림과 음악 | Vaga Luna che Inargenti (아름다운 달이여) | 관리자 | 2005.06.14 | 1493 |
238 | 그림과 음악 | Re..그동안 왜 뜸했느냐는 물음에 답하며 2 | 오도광 | 2005.06.13 | 871 |
237 | 그림과 음악 | 여인들 / 피노 다에니의 油畵 1 | 오도광 | 2005.06.13 | 1227 |
236 | 그림과 음악 | Daddy's Hands (아빠의 손) / Holly Dunn | 오도광 | 2005.05.26 | 1020 |
235 | 그림과 음악 | 濟州市하늘에 五色燦爛한 彩雲(무지개구름.iridescent cloud) | 오도광 | 2005.05.20 | 872 |
234 | 그림과 음악 | 어버이날---詩와 카네이션 | 오도광 | 2005.05.08 | 937 |
233 | 그림과 음악 | 2004 서울 세계 불꽃 축제 | 윤석구 | 2005.05.02 | 1060 |
232 | 그림과 음악 | Motor Show의 도우미들 | 오도광 | 2005.04.30 | 929 |
231 | 그림과 음악 | 2005 Seoul Motor Show Grand Open | 오도광 | 2005.04.30 | 1512 |
230 | 그림과 음악 | 재주꾼 앵무새 2 | 오도광 | 2005.04.24 | 847 |